[담양 오페라하우스] 

 

 

 

 

힐링이 필요한 날~~!!

 

어디로 갈까?? 고민 끝에 히깅이에게 연락을

 

오호호호~~~

 

바람도 쌔고 싶고,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~~

 

무등산으로 가볼까~~? 생각하다 결정 한 곳은~

 

오페라하우스^^

 

담양과 무등산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

 

맑은 공기도 마시고 저녁도 맛있게 먹고 넘 넘 좋았당^^

 

누룽지탕과 영양밥도 맛있게^^ 냠냠~~

 

후식도 최고^^ 샐러드도 아싹 아싹 씹히는 맛히 피로를 훌훌 털어버리게 했다^^

 

 

샐러드의 아싹한 맛과 신선함~ 좋아요^^

참고로 샐러드바는 9시에 마감한단다 ㅠ-ㅠ

밍잉과 히깅이는 8:40분경 도착해서 이야기를 나누느라 딱 한번 밖에...

 

 

보기만해도 영양이 듬뿍일 것 같은 누룽지탕과 영양밥^^ 맛있었다.

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어져요~~^0^ 냠냠~~

 

 

창밖을 바라보며 한컷^^

 

 

너무 늦은 시간이라 ㅠㅠ

아쉬움을 남기고 밞걸음을 옮겨야만 했다.^^

다음에도 함께^^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by 수호미냉 2013. 9. 23. 10:49